블로그를 시작한지 3일째 돌입한 이 시점... 방문자수를 볼때마다 은근히 흐뭇하다.
그리고 가끔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이 좋다. 이 맛에 블로그를 하는건가?
지금 고민은 유튜브의 버퍼링이 좀 심하다는게 고민. 옛날에는 그다지 버퍼링이 이리 심하지 않았는데...
그리고 가장 큰 고민은 일본 도쿄행 비행기표가 생각보다 비싸다는거... 그래서 오사카를 목적지로하고 야간버스를 타고 가는걸로 변경중... 그런데 예약같은건 어떻게 하지?....
그리고 가끔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이 좋다. 이 맛에 블로그를 하는건가?
지금 고민은 유튜브의 버퍼링이 좀 심하다는게 고민. 옛날에는 그다지 버퍼링이 이리 심하지 않았는데...
그리고 가장 큰 고민은 일본 도쿄행 비행기표가 생각보다 비싸다는거... 그래서 오사카를 목적지로하고 야간버스를 타고 가는걸로 변경중... 그런데 예약같은건 어떻게 하지?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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